한미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 기술 강자로 우뚝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춰 그 동안 축적해온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94MW급 태양광 발전소인 전남 영암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남 신안군에 구축되는 96MW급 태양광 발전소인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에서도 10개월간 빈틈없